SK바이오팜 "웨어러블 디바이스,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본상 수상"
생체신호 측정 웨어러블 디바이스
제로 와이어드·제로 이어버드
CES 혁신상 이어 수상
SK바이오팜 SK바이오팜 close 증권정보 326030 KOSPI 현재가 98,500 전일대비 800 등락률 -0.81% 거래량 220,761 전일가 99,300 2026.05.06 15:30 기준 관련기사 "특허·가격으로 글로벌 시장 뚫었다" …K바이오, 선택과 집중 [단독]최신 암치료비 '4000만원' 올랐다…전쟁 질질 끌자 원료 잠겨, 국산화는 예산도 반영 안돼 '브리비액트 특허 만료' SK바이오팜, 제형 확장으로 뇌전증 치료제 1위 정조준 은 자체 개발한 생체신호 측정 웨어러블 디바이스 '제로 와이어드'와 '제로 이어버드'가 디자인 공모전인 '2023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에서 헬스케어 제품 디자인 부문 본상을 받았다고 11일 밝혔다.
세계 3대 디자인상으로 꼽히는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는 올해 전 세계 51개국에서 총 2만여개의 제품이 출품돼 경쟁을 펼쳤다. 이번 수상으로 생체신호를 실시간으로 수집할 수 있는 웨어러블 디바이스로서의 기능적 면모뿐 아니라 사용자 경험, 지속가능성 등에서 디자인적 완성도와 우수성을 높게 평가받았다고 SK바이오팜은 설명했다.
스마트폰에 연결해 사용하는 유선형 디바이스 제로 와이어드와 이어폰 타입의 제로 이어버드는 사용자의 뇌파와 심전도, 움직임 등 복합 생체신호를 실시간으로 측정해 뇌전증 환자에게 발생하는 예상치 못한 발작을 감지할 수 있다. 특히 제로 이어버드는 인체 공학적 디자인을 적용한 사이즈의 디바이스로 다양한 머리 크기에 맞게 조정 가능하다.
SK바이오팜은 제로 와이어드와 제로 이어버드를 포함한 총 5종의 뇌전증 전용 디바이스 개발을 통해 뇌전증 환자의 발작완전소실을 목표로 하는 '프로젝트 제로'를 본격 가동하며 디지털 헬스케어 모델을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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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SK바이오팜은 지난해 11월 CES에서도 해당 제품들로 혁신상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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