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이 광주를 찾아 현장의 의견을 들었다.


10일 광주지방고용노동청에 따르면 이 장관은 이날 오후 ㈜광주글로벌모터스 등 광주 관내 주요 업종인 자동차, 가전 제조업체 및 지역 대표기업의 근로자 대표를 만나 근로시간 제도 개편 관련해 간담회를 열었다.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 광주지역 제조업 근로시간 현장 간담회
AD
원본보기 아이콘

간담회에는 생산직과 사무직 등 10명의 근로자 대표가 참석해 제조업 현장의 애로사항, 휴가 및 유연근무 사용 실태 등 근로시간 제도 전반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눴다.


이정식 장관은 “최근 근로시간 제도 개편과 관련해 충분한 휴식권 보장 없이 장시간 근로만 심화되는 것이 아니냐는 현장의 불안과 우려를 알고 있다”며 “오늘 간담회를 통해 근로시간 제도 개편과 지역의 현장 상황에 대한 근로자 한분 한분의 다양한 의견을 들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AD

이어 “현장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실 근로시간을 단축할 수 있는 보다 실효성 있는 개편안 마련에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