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바운드' 2위 출발

일본 애니메이션 영화 '스즈메의 문단속'이 주말 40만명을 추가하며 누적 관객수 400만명을 돌파했다.


10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스즈메의 문단속'은 지난 주말 사흘(7~9일)간 40만4946명을 모아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지난달 8일 개봉해 누적 관객수 434만4068명을 기록했다.

신카이 마코토 감독(왼쪽), 배우 하라 나노카[사진출처=연합뉴스]

신카이 마코토 감독(왼쪽), 배우 하라 나노카[사진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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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주 연속 주말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킨 '스즈메의 문단속'은 개봉 6일째 100만, 13일째 200만, 20일째 300만명 관객을 모았으며, 31일만인 지난 7일 400만명 돌파했다.


영화는 '너의 이름은.'(2017) 381만3763명, '쿵푸팬더3'(2016) 398만4814명을 제치고 국내 개봉 애니메이션 8위에 올랐다.

연출자 신카이 마코토 감독은 300만 돌파 공약을 지키기 위해 오는 27일부터 30일까지 다시 내한할 예정이다.


지난 5일 개봉한 농구 영화 '리바운드'(감독 장항준)는 21만2786명을 모아 2위로 출발했다. 누적 관객수는 29만164명이다.


3위는 '던전 앤 드래곤: 도적들의 명예'가 4만8593명을 모아 이름을 올렸으며, 누적 관객수는 26만7944명이다.


4위는 4만6411명이 본 '에어'가 뒤를 이었고, '더 퍼스트 슬램덩크'는 3만1243명을 추가해 6위에 자리했다. 누적 관객수는 444만7452명이다. 7위에는 '웅남이'가 자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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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극장을 찾은 전체 관객수는 86만7221명을 기록했다.


이이슬 기자 ssmoly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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