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울릉군은 3일 군청 광장에서 남한권 군수와 간부 공무원, 직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반부패·청렴 실천 결의대회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공직 내부 청렴 문화 개선을 꾀하고 적극적인 반부패·청렴 실천 의지를 안팎으로 알리고자 마련됐다. 청렴 실천 결의문 낭독을 시작으로 청렴 구호 제창과 군수의 당부 말, 사진 촬영 등이 진행됐다.

남한권 울릉군수와 공무원들이 군청 광장에서 반부패·청렴 결의문을 낭독하고 있다.

남한권 울릉군수와 공무원들이 군청 광장에서 반부패·청렴 결의문을 낭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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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의문에는 법과 원칙 준수, 금품·향응 수수 금지, 부당지시와 청탁 근절, 청렴하고 공정한 조직문화 조성 노력 등 내용이 담겼다. 참석자 전원이 청렴 문구가 적힌 어깨띠를 두르고 구호를 큰소리로 제창했고 조직 내 청렴도 향상과 실천 의지를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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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군수는 “공직자 스스로 부정부패 없는 공직문화를 만들어 가기 위해 함께 노력하자”고 힘줬다.


영남취재본부 안경호 기자 asia-ak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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