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 만에 정상적으로 집합교육 재개

경남 창원특례시는 3일부터 코로나19로 인해 축소 운영됐던 민방위 교육을 정상적으로 실시한다.


현재 창원시 민방위대는 6만5320명 편성 운영 중이며, 이 중 1∼2년 차 대원은 4시간의 집합교육, 3∼4년 차와 5년 차 이상은 각 2시간과 1시간의 사이버 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경남 창원특례시청. [사진=이세령 기자]

경남 창원특례시청. [사진=이세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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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방위 사이버교육은 3일부터 6월 30일까지이며, 스마트민방위교육을 검색해 접속하거나 모바일 전자통지서 수령 확인 후 ‘스마트 교육받기’ 버튼을 클릭해 24시간 언제나 수강할 수 있다.

집합교육은 오는 17일부터 5월 26일까지이며, 각 구청별 자체 일정에 따라 진행된다. 집합교육 일정은 모바일 전자고지서를 통해서 안내하고 있으며, 국민재난안전포털에서도 일정 확인이 가능하다.


교육내용은 민방위 대원의 임무와 역할, 국제정세 안보, 심폐소생술, 응급처치 등 생활안전 국민행동요령 등이다. 지난해와 다르게 올해는 헌혈 참여로 인한 민방위 교육은 인정되지 않으며, 2년 차 이상 대원은 민방위 실제 훈련 참여로 민방위 교육이 인정된다.

기본교육 기간에 응소하지 않은 민방위 대원은 올해 하반기 두 차례의 보충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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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제 안전총괄담당관은 “코로나19의 장기화에 따라 4년여 만에 정상화하여 추진하는 민방위 교육인 만큼 민방위 대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송종구 기자 jgs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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