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 수석비서관회의서 지시

윤석열 대통령은 국제박람회기구(BIE) 실사단이 한국을 방문한 것과 관련해 "모든 정부 기관은 BIE 실사단의 방한 일정 지원에 만전을 기하라"고 3일 지시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용산 대통령실에서 주재한 수석비서관회의에서 이같이 말했다고 이도운 대통령실 대변인은 서면브리핑을 통해 전했다.

2030 세계박람회(EXPO·엑스포) 개최 후보지인 부산을 실사하기 위해 전날 방한한 BIE 실사단은 이날 이창양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면담을 시작으로 오는 7일까지 공식 일정을 소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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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부산 북항 박람회 개최 예정 부지와 주요 명소 등을 방문해 현지 실사를 진행하고, 정부·국회, 유치위원회, 경제계 주요 인사 등을 만나 유치 계획을 들을 예정이다.

실사단은 다음달까지 실사 보고서를 작성해 오는 6월 말 총회에서 171개 BIE 회원국에 공개한다. 이는 11월 말 진행될 회원국 투표를 위한 기초 자료로 활용된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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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민 기자 victor.le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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