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교육청, 122개 사립·특수학교 환경개선에 573억 투입
경기도교육청이 122개 사립 및 특수학교 교육환경 개선에 573억원을 지원한다.
도교육청은 앞서 사립 및 특수학교 124개 학교로부터 교육환경 개선 지원 신청을 받아 25개 교육지원청 현장점검과 실무협의회 평가 등을 거쳐 제재 대상인 2개 학교를 제외한 나머지 학교를 지원 대상으로 선정했다고 3일 밝혔다.
지원 대상 학교들은 도교육청의 예산을 받아 ▲교실 LED 교체 ▲냉난방기 교체 ▲창호 교체 ▲외벽 개선 ▲화장실 환경 개선 ▲옥상 방수 등 306개 학교의 교육환경 개선 사업을 진행한다.
도교육청은 매년 200억∼30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사립학교 교육환경 개선 사업을 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993억원, 올해는 820억원을 편성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지금부터 주가 2배 이상 뛴다" 데이터센터 지을때...
AD
도교육청 관계자는 "올해 편성된 예산 중 남은 부분은 하반기 2차 지원을 통해 사용할 예정"이라며 "사립학교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학생들이 만족하는 교육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