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라이브랜즈는 골프웨어 브랜드 말본골프가 미국 힙합 레이블 '글로 갱'과 협업 컬렉션을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출시된 '말본골프X글로 갱'의 가장 큰 특징은 말본골프의 상징인 골프공 캐릭터 버킷의 변신이다. 매 시즌 말본골프는 버킷의 다양한 변주를 통해 컬렉션에 생동감을 부여해왔다. 이번에는 글로 갱의 상징인 태양과의 감각적인 조합으로 힙합 레이블 특유의 스웨그 넘치는 버킷 로고를 선보였다.

말본골프X글로 갱 협업 컬렉션 [사진제공=하이라이트브랜즈]

말본골프X글로 갱 협업 컬렉션 [사진제공=하이라이트브랜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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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업 컬렉션의 주력 제품인 반팔 티셔츠는 글로 갱의 썬 로고와 합체된 버킷 그래픽의 익살스러운 표정과 두 브랜드 간의 협업임을 알리는 로고 레터링으로 위트를 더했다. 컬렉션은 반팔 티셔츠, 후드 티셔츠, 베스트 등 의류와 골프 캐디백, 헤드커버 등 액세서리류까지 총 44가지 아이템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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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본골프의 창립자 스티븐 말본은 "치프 키프(글로 갱의 설립자)가 문화 전반에 끼치는 영향력을 잘 알고 있었기에 언젠가 꼭 한 번 작업을 함께 하고 싶어 말본골프와의 협업 프로젝트를 먼저 제안했다"고 말했다. 이에 치프 키프는 "항상 골프를 동경해왔는데, 제 브랜드 글로 갱이 스티븐 말본을 만나 멋진 골프 아이템으로 선보일 수 있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이서희 기자 daw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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