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상수도사업소가 2일 단수사고 발생 아파트에서 주민들을 대상으로 비상급수를 하고 있다.

수원시 상수도사업소가 2일 단수사고 발생 아파트에서 주민들을 대상으로 비상급수를 하고 있다.

AD
원본보기 아이콘

경기 수원시가 2일 대규모 단수 사고가 발생한 장안구 한 아파트단지에 비상 급수를 진행했다.


수원시 상수도사업소는 이날 오전 6시50분께 아파트단지 내 펌프실 배전판 고장으로 전기공급이 중단돼 13개 동 1000여 가구에 수도 공급이 멈췄다는 내용의 제보에 따라 즉시 비상 급수 시스템을 가동해 사고 접수 30분 만에 급수차 3대로 비상 식수 공급을 실시했다고 3일 밝혔다.

단수 상황은 이날 오후 4시께 펌프실 수리에 이어 전기공급이 재개되면서 마무리됐다. 민원 접수부터 상황 종료까지 9시간여에 걸쳐 시 상수도사업소에서 공급한 식수 등이 30톤에 이른다.

AD

수원시 상수도사업소 관계자는 "긴급 상황에 대비한 수원시의 비상 급수 시스템이 제때 작동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했다"고 전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