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국대학교가 21일 4년만에 처음으로 대면 입학식을 가졌다. 사진은 이날 입학식 장면

단국대학교가 21일 4년만에 처음으로 대면 입학식을 가졌다. 사진은 이날 입학식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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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용인)=이영규 기자] 단국대학교가 21일 4년 만에 대면 입학식을 개최했다.


단국대는 이날 18개 학부, 55개 학과에 입학한 죽전캠퍼스 2578명ㆍ천안캠퍼스 2530명 등 5108명이 4년 만의 대면 입학식을 치렀다고 밝혔다.

이날 입학식은 교수회 임원, 교직원 대표, 문화예술ㆍ언론ㆍ경제계ㆍ정계ㆍ스포츠 분야 주요 동문들의 환영 영상메시지, 입학처장 학사보고, 총장의 입학허가 선언과 격려사, 신입생 대표 선서, 각종 장학증서 수여, 총동창회장과 총학생회장의 환영사, 뮤지컬전공 재학생과 다양한 동아리의 축하공연, 교가 제창의 순으로 진행됐다.


김수복 단국대 총장은 "독립운동가가 설립한 단국대에 입학한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대학 생활은 미래와 꿈을 설계하고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과정이니만큼 입학 후 다양한 활동을 통해 여러분의 꿈에 다가가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김 총장은 이어 705명에게 영예의 장학증서도 수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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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국대는 입학식을 마친 후 신입생의 안정적인 대학 생활 적응을 위해 학과별 'DK 로드맵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DK 로드맵'은 학과(부)별 전공 소양을 쌓을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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