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혜숙 기자] 인천시는 초기 창업 소상공인에게 사업 아이템의 시장검증 기회를 제공하고, 온라인 판로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소상공인 창업 크라우드 펀딩 지원사업'에 참여할 업체를 다음 달 17일까지 모집한다.


크라우드 펀딩이란 '대중(Crowd)이 만드는 기금(Funding)'을 뜻하며,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제품을 보유한 기업이 펀딩 플랫폼을 이용해 대중에게 회사 상품을 소개하고 자금을 모으는 활동을 말한다.

지난해 처음 시작한 크라우드 펀딩 지원사업에 참여한 업체들은 목표 금액 대비 평균 1220% 펀딩 달성률을 보였다. 또 펀딩 리워드 개선 후에 온·오프라인과 해외시장 진출, 국내 오픈마켓 입점 등 온라인 판로 확대에 성과를 냈다.


올해는 지역내 7년 이내 창업 소상공인으로 총 8개 업체를 선정한다. 이들 업체에는 스토리 컨설팅, 콘텐츠 제작, 온라인 홍보비 등의 크라우드 펀딩 소요 비용과 제품 포장 패키징 비용을 업체당 최대 550만원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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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관계자는 "급변하는 시장환경 변화에 맞춰 창업 초기 시장진출 과정에서 핵심 전략을 수립하고 대응하지 않으면 시장에 진입하기 어렵다"며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창업 초기 안정적인 자금과 다양한 판로를 확보해 소상공인의 경영안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박혜숙 기자 hsp066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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