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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만보 하루천자]뉴스레터 구독으로 걷기·쓰기 고민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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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계 추천 걷기 코스
필사 등 다채로운 콘텐츠 제공

편집자주아시아경제가 '2023 범국민 뇌건강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하루만보 하루천자' 운동을 벌입니다. 하루만보 하루천자는 건강한 100세 시대, 날카로운 뇌를 유지하기 위해 하루에 만보를 걷고 하루에 천자를 쓰자는 운동입니다. 이를 위해 하루만보 하루천자 뉴스레터 구독자에게 걷기 좋은 코스, 쓰기 좋은 콘텐츠를 제공합니다. 하루만보 하루천자 운동은 나와 내 가족을 지키는 가장 돈이 들지 않는 현명한 운동입니다.

[아시아경제 이춘희 기자] 매일 어떻게 만보를 걷고 천자를 쓰는 습관을 기를 것인가 궁금하다면 아시아경제의 ‘하루만보 하루천자’ 뉴스레터에 가입만 하면 된다.


하루만보는 매일 정해진 또는 정해지지 않은 코스에서라도 1만보(6~7㎞, 1~2시간)를 걷자는 운동이다. 걷기는 가장 손쉽고 저렴한 효과가 입증된 운동이며 걷기는 체력적으로뿐만 아니라 명상, 사색 등의 뇌 건강에도 도움이 된다. 아시아경제 및 각계에서 추천하는 걷기 좋은 코스와 ‘내가 추천하는 걷기 코스’, 걷기 관련 각종 정보를 엄선해 배달한다.

하루천자는 매일 고전, 소설, 세계사, 명연설, 칼럼 등 읽을거리를 직접 펜으로 종이에 쓰는 운동이다. 하루에 천자를 쓰면 뇌가 똑똑해진다. 손글씨는 디지털 치매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남녀노소, 연령을 불문하고 매일 실천하면 좋고 주 3회 이상, 꾸준히 실천하면 효과를 볼 수 있다. 뉴스레터에서는 필사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와 손글씨 강좌 등 다양한 정보도 함께 전달한다.


서울 마포구 경의선숲길을 찾은 시민들이 산책을 하고 있다./강진형 기자aymsdream@

서울 마포구 경의선숲길을 찾은 시민들이 산책을 하고 있다./강진형 기자ayms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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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1호로 발행된 ‘하루만보 하루천자’ 뉴스레터에서는 오한진 박사의 인터뷰와 함께 새해 첫 하루만보 코스로 남산을 선택했다. 새해 업무 첫날 점심시간이나 일과 전후를 이용해 남산에 올라 각오를 다지는 것을 권한다. 남산의 정상을 오르지 않더라도 둘레길을 돌며 지난해를 돌아보고 새해 새로운 정신으로 새로 출발하자는 마음을 가질 수 있다. ‘하루천자’는 '남으로 창을 내겠소'로 알려진 김상용 시인의 '정원'을 실었다. 또한 겨울만 되는 찌는 살을 어떻게 뺄 수 있는지 실내외에서 할 수 있는 운동과 요령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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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춘희 기자 spri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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