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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표 창원시장, 국비 확보 위해 고군분투

최종수정 2022.09.27 14:53 기사입력 2022.09.27 14:53

국회 찾아 내년 주요 국비 건의사업 설명하고 적극 반영 요청

홍남표 경남 창원특례시장이 국비예산 확보 및 주요 현안 건의를 위해 국회를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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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송종구 기자] 홍남표 경남 창원특례시장이 27일 내년도 국비예산 확보 및 주요 현안 건의를 위해 국회를 찾았다.


홍 시장의 이번 방문은 국회의 정부예산안 심사가 시작되기 전 선제적으로 이뤄졌다. 박대출 기획재정위원장, 김정재 국토교통위원회 간사, 정점식·이인선·이주환 예산결산특별위원을 만나 창원시 주요 국비 건의사업을 설명하고 적극적인 예산 반영을 요청했다.

이날 건의한 내년도 주요 사업은 ▲AI·빅데이터 기반 의료·바이오 진단기기 제조 ▲산업위기대응특별지역 연착륙 지원사업 ▲차세대 첨단 복합빔 조사시설 구축 ▲창원시립상복공원 제3봉안당 건립 ▲미래 항공모빌리티(AAM)복합연구센터 구축사업 ▲창원 BRT 구축사업 ▲창원 서마산IC 진출입로 개선 타당성조사용역 사업 ▲합성1지구 도시재생 뉴딜사업 ▲대산동읍 하수관로 설치공사 ▲첨단장비-로봇 디지털제조혁신 지원사업 ▲300년 전통 마산어시장 현대화사업 기본계획 수립 ▲청정해수 공급시스템 구축사업을 포함해 총 12건, 총사업비 6388억원(국비 5263억원)이고, 2023년 국비는 217억원이다. 시정 현안으로 ▲고용위기지역 지정 추가 연장을 위한 법령 개정을 건의했다.


시는 국회의 최종 예산심의가 끝나는 오는 11월까지, 실국소 단위로 각 사업별 막바지 국비 확보 활동을 펼치고, 국회 상임위 및 예결위 심의 기간에도 지역 국회의원과의 연계를 통해 내년도 국비 확보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홍 시장은 “오늘 건의드린 사업은 새 정부와 민선 8기 시정에서 핵심적으로 추진하고자 하는 주요사업”이라며 “특히 4차 산업혁명을 통한 지역산업 재도약, 일자리 창출, 교통 인프라 구축 등을 위한 필수요건으로 내년도 정부 예산안에 꼭 반영될 수 있도록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송종구 기자 jgs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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