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형수 기자] 아이텍은 아웃도어 부문에서 자회사 네오엔프라의 그래핀 원사를 채택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등산복과 스포츠웨어·골프웨어 부문에서 그래픽텍스를 이용한 의류를 생산하고 있다. 네오엔프라의 그래핀 소재를 적용한 아웃도어 브랜드로는 내셔널지오그래픽과 네파, 에디바우어 등이 있다. 아레나 수영복에도 그래핀 원사가 들어가고 있다.

그래핀이 섬유 원사로 사용되는 그래핀텍스는 항균과 자외선 차단율이 99.9%에 이르며 정전기 방지 기능 등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흡습성과 탄성이 좋아 최근 아웃도어 의류 소재로 주목받고 있다.


2017년 설립한 네오엔프라는 친환경 신소재 업체 네오엔프라는 지난해 그래핀 방적사를 양산하는 데 성공했다. 아웃도어 브랜드 외에도 다양한 기업과 공급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 올해 4월에는 업사이클링 국제공인 친환경 인증 GRS(Global Recycled Standard)를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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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엔프라는 그래핀 소재 응용범위를 확대하고 있다. 미용을 위한 LED 마스크와 기능성 마스크, 차량 부품과 해양부표, 침구류 등 다양한 산업에 그래핀 소재가 적용될 것으로 기대했다.


박형수 기자 parkh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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