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럼, 판촉전, TV·라디오 특별방송 등

KOTRA, 한중 수교 30주년 허난성 경제·문화 협력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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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문채석 기자] KOTRA는 한중 수교 30주년을 맞아 26일 중국 허난성 정저우에서 '한국-허난성 경제·문화 협력 플라자' 행사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한국과 허난성의 경제·문화 협력 성과를 되돌아보고 향후 30년의 발전 방향을 그려보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한중 경제·문화 협력 포럼 등 총 4개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우선 26일 정저우에서 열리는 한중 경제·문화 협력 포럼에서는 향후 한국과 허난성 간 민관 협력 방안을 모색한다. 전문가 좌담회에서는 한국 기업의 중국 중부 내수시장 진출 방안과 제3국 공동 진출 방안 등 양국 기업의 상생 전략을 짚는다.


아울러 국내 유망기업 30개 사와 허난성 대형유통망 15개 사를 대상으로 한국 우수 소비재 수출상담회도 개최한다. 지자체 협업 사업을 통해 중국 수출에 성공한 20개 사도 상품을 전시할 예정이다.

중국의 추석인 중추절 기간에 맞춰 열리는 '한국 프리미엄 소비재 판촉전'에서는 대형마트 등에서 현지 소비자를 대상으로 집중적인 판촉 행사를 한다. 한중 수교 30주년 TV 특집 방송도 진행할 예정이다.


허난TV에서는 '허난성의 한국인' 프로그램을, 인기 라디오 프로그램 '아적황도창편'은 코트라 중국지역본부장과 허난성 외사판공실 관계자와의 특별 좌담회를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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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창표 KOTRA 중국지역본부장은 "허난성은 인구 1억의 거대한 내수시장을 보유하고 있지만 그간 한국과의 교역이 다소 미흡한 지역"이라며 "한중 수교 30주년을 기념해 열리는 이번 행사를 통해 한국의 브랜드 이미지를 높이고, 나아가 중국 내륙시장 진출 확대를 위해 보다 실질적인 지원사업을 펼쳐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문채석 기자 chaes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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