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바꾸는 유전자 가위” 광주과학관, 과학스쿨 개최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진형 기자] 어려운 과학지식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오는 15일 국립광주과학관 상상홀에서 '과학스쿨'이 열린다.
이번 강연은 이상화 GIST 고등광기술연구소 책임연구원을 초청해 생물 복제를 넘어 생물 창조라는 신의 영역에 도전하는 크리스퍼 유전자 가위 기술에 대해 알아보고, 생명과학 기술이 만들어갈 미래 사회에 관해 소개하는 시간으로 꾸며진다.
이 연구원은 서강대학교 물리학과에서 학사, 서울대학교 물리천문학부에서 석·박사를 취득했으며, 주요 연구 분야는 고해상도 현미경 개발, 생체분자 동역학, 크리스퍼 유전자 가위 등이다.
과학스쿨은 120명 선착순 온라인 사전예약 후 현장 입장이 가능하며, 어린이부터 성인에 이르기까지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다양한 이벤트도 눈길을 끈다.
매월 강의를 듣고 스탬프를 7개 이상 모으면 특별한 기념품을, 과학관 누리집 행사 후기에 사진과 함께 소감을 남기면 모바일 쿠폰을 받는다.
특히 이달부턴 처음 참여하거나 친구를 초청하는 경우 스탬프를 두 배로 적립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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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광주과학관과 GIST는 매월 셋째 주 수요일 오후 ‘과학스쿨’을 개최해 오고 있다
호남취재본부 박진형 기자 bless4y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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