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메타버스교육실 조감도(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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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황두열 기자] 부산시 미래교육원이 오는 9월 교원의 메타버스 교육과 체험 등을 위한 (가칭)부산메타버스 교육실을 구축한다.


부산 미래교육원은 예산 16억여원을 투자해 오는 9월까지 미래교육원 9층(462, 140평형) 전체를 메타버스 교육과 체험 공간으로 구축한다.

교육실은 기존의 체험중심 소규모 메타버스 공간과 차별화해 교육·체험·제작·전시 등 통합 메타버스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를 위해 ▲교육용 메타버스를 직접 제작해보는 교육공간 2실 ▲다면체 미디어월(Media Wall) 기반의 상호반응형 메타버스를 전시하는 전시공간 1실 ▲메타버스 콘텐츠와 메타버스 내 오브젝트 제작, 출력과 MR 콘텐츠 제작 등을 체험하는 체험공간 3실 등 총 6실을 조성할 예정이다.

류성욱 부산 미래교육원장은 “부산 메타버스 교육실로 미래 교육의 핵심 기술 중 하나인 메타버스 활용 교육을 활성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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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미래교육원은 지난 3월부터 부산 에듀원 연구학교 삼어초·용문초·몰운대초 5·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교육용 메타버스 제작 소프트웨어(VR WARE)를 온·오프라인 수업 맞춤형 학습플랫폼인 부산 에듀원과 연계해 시범운영 중이다.


영남취재본부 황두열 기자 bsb0329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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