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익 함평군수 예비후보, 농축수산물 유통구조 개선 추진
로컬푸드 직매장 설치와 온라인 판매망, 해외시장 확보 지속 지원 방침
생산 농가나 가공산업 등 1, 2차 산업화를 넘어 관광 상품화 위한 6차 산업화로 고부가가치 농축수산업으로 추진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이상익 더불어민주당 함평군수 예비후보는 함평군에서 생산되고 있는 농축수산물의 안정적인 판매망 확보를 위해서는 현행의 유통구조를 탈피한 다양한 판매망 구축이 필요하다고 27일 밝혔다.
이상익 함평군수 예비후보는 이날 농업기술센터에서 실시된 온라인쇼핑몰 운영과정 교육을 참관한 가운데 “농업인과 소비자가 직접 거래하는 유통시설과 유통방법이 부족하여 지역농산물 판로에 한계가 있다”면서 “농업인들에게 안정적인 소득을 보장하고 소비자에게 신선한 농축수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하기 위한 대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코로나로 인해 현대인의 생활 습관이나 물건구매에 있어서 직접 구매가 아닌 온라인 구매가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면서 “이번 교육을 통해 인터넷 쇼핑몰 운영에 관한 지식을 쌓아 함평의 농축수산물이나 상품을 유통하는 대표적 경영인으로 자리매김하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 예비후보는 민선 8기 핵심추진사업중 하나로 농축수산물 유통구조 개선으로 다각적 판매망 구축 및 안정적 판로 확보를 위해 로컬푸드 직매장 설치와 함께 TV홈쇼핑, 온라인 쇼핑몰 운영, 함평천지몰, 남도장터, 우체국 쇼핑몰 등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또 함평군에서 생산되고 있는 품질이 우수한 딸기와 샤인머스켓 등의 판로 확보를 위해 중국, 홍콩, 동남아시아 등 수출 망 확대에도 주력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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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예비후보는 “함평천지 한우와 장어 등 함평 특산물 전문식당 거리를 조성해 관광객 유치에 주력할 계획”이라면서 “나아가 생산 농가나 가공산업 등 1, 2차 산업화에 그치지 않고 이를 이용해 관광 상품화할 수 있는 6차 산업화로 고부가가치 농축수산업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추진해 나갈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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