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산별곡, 면앙정가 등 20여 편 전시

담양군, 한국가사문학 작품 전시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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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전남 담양군 내달 2일부터 8일까지 7일간 담주예술구 갤러리동에서 한국가사문학 작품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한국가사문학관 소개와 역대가사 작품 일람, 정철의 성산별곡, 송순의 면앙정가 등 가사작품 20여 점이 전시되며 가사문학의 문화적, 역사적 가치를 알리고 가사문학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고자 계획됐다.

또 계간지인 오늘의 가사문학과 한국명품가사 100인선, 가사작품 창작 공모전 수상작품, 가사시집, 누정시리즈, 새로 쓴 가사문학 등 가사 관련 서적과 목판으로 된 가사작품도 함께 전시한다.


아울러 매년 개최되는 한국가사문학제와 가사시 낭송대회, 청소년 가사 랩 페스티벌 등도 이번 전시회를 통해 홍보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자타가 공인하는 가사문학의 본향인 담양에서만 만날 수 있는 특별한 전시”라며 “관심 있는 군민과 관광객의 많은 관람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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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군은 누구나 쉽게 가사문학을 즐길 수 있도록 사업비 15억을 투입해 ‘한국가사문학관 생활문화센터’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ks766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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