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26일 오후 서울 종로구 통의동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집무실로 들어가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26일 오후 서울 종로구 통의동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집무실로 들어가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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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유병돈 기자]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검수완박' 법안 통과 가능성에 대해 "당에서 알아서 할 것"이라고 선을 그었다.


윤 당선인은 27일 오전 서울 종로구 통의동 대통령직인수위원회(인수위) 사무실 출근길에 기자들과 만나 이날 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할 가능성이 있다는 질문에 이 같이 답했다.

윤 당선인은 "오늘 이제 인수위에서 여러가지 발표를 할 테니 거기에 더 많은 관심을 가져달라"고 말했다.


그 동안 '검수완박'과 관련해 입장 표명을 자제해 온 윤 당선인이 이번에도 직접적인 언급은 하지 않은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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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더불어민주당은 이날 국회 본회의를 열고 '검수완박' 법안을 처리한다는 방침을 세운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국민의힘은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을 통한 합법적 의사진행 방해) 등을 동원해 법안 처리 저지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유병돈 기자 tamon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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