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진흥원, 전국비즈쿨교사협의회와 간담회…창업인재 육성 방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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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보경 기자] 창업진흥원은 26일 전국비즈쿨교사협의회 임원진 간담회를 열고 미래 창업인재 육성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청소년 비즈쿨 운영에 따른 성과 공유와 청소년 창업교육 활성화를 위한 의견을 청취하고 올해 사업 개선 방향을 수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2002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청소년 비즈쿨 지원사업'은 창업동아리, 창업캠프 등 다양한 창업체험교육을 지원해 혁신성, 도전정신을 갖춘 융합형 창의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전국비즈쿨교사협의회는 초·중·고 학교 현장에서도 교사와 학생들이 청소년 비즈쿨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주도적으로 창업문화 형성을 유도할 계획임을 밝혔다.

특히 정규교육 과정 내에서 체계적인 창업교육을 내실화하는 한편 창업동아리를 통해 창업을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확대해 MZ세대의 준비된 창업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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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문 창업진흥원장은 "미래 창업 주역인 청소년들에게 기업가정신을 심어주고 도전정신을 키우는 데 큰 역할을 해줬다"며 "청소년들에게 창업문화의 토대를 만들어주기 위해 창업진흥원도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보경 기자 bkly4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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