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우 전 의원, 김희겸 수원시장 예비후보 지지선언
김진관 전 의장도 동참 "힘 보태겠다"
[아시아경제 조성필 기자] 김진관 전 수원시의회 의장이 김희겸 더불어민주당 수원시장 예비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전날 이기우 전 국회의원 지지선언에 이은 지역정계 인사 가운데에선 두 번째다.
김 전 의장은 26일 김 예비후보 캠프를 찾아 더불어민주당 내 수원특례시장 경선과 본선에서 김 예비후보에 대한 지지 의사를 밝혔다. 김 전 의장은 "민주당에서 김 예비후보가 가장 경쟁력 있다고 생각해 지지하게 됐다"며 "조금이라도 힘을 보태 김 예비후보가 본선에 나설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김 전 의장은 기초의회에서 보기 드물게 5선을 하며 시민들과 스킨십을 많이 하신 분"이라며 "시의회 20년 관록으로 저 김희겸을 선택해주셔서 너무 감사하다"고 화답했다. 그러면서 "김 전 의장과 함께 수원을 더 멋있게, 시민들이 자부심을 가질 수 있는 품격 있는 도시로 만들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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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이 전 의원은 캠프 핵심 관계자 30여명과 함께 캠프를 찾아 지지 의사를 밝혔다. 이 전 의원은 이 자리에서 "국민의힘을 상대로 경기도와 행안부에서 여러 요직을 거친 김 예비후보가 민주당 내에선 본선 경쟁력이 있는 최고 후보라고 생각한다"고 했다.
조성필 기자 gatozz@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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