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군 ‘별난가족 별난캠핑’ 천문캠프 운영
내달 5월 총 8회 매주 9가족씩 선착순 예약접수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정승현 기자] 전남 장흥군이 자연 속에서 가족과 함께 반짝이는 별을 관측할 수 있는 ‘별난가족 별난캠핑’ 천문캠프를 정남진천문과학관에서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별난가족 별난캠핑’ 내달부터 관측 최적기인 주말에 유치 자연휴양림에서 무료로 운영된다.
천문캠프는 일반가족과 소외계층을 포함한 단체를 대상으로 총 8회 운영되며 매주 8가족(32명 내외)을 선착순 예약접수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이번 천문캠프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재)전남 테크노파크에서 주관한 ‘전남 과학문화지원사업’ 공모사업에서 최종 선정돼 추진하는 프로그램이다.
천문캠프가 진행되는 1박 2일동안 천체망원경을 조작해 실제 별을 관측하는 방법부터 천체 관측, 태양을 관측할 수 있는 태양관측안경 만들기, 볼록렌즈를 이용한 골판지망원경 만들기, 핸드폰이나 태블릿 등을 이용한 별자리 어플 사용법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다.
천문과학관 관계자는 “코로나19 일상에 지친 심신을 회복하고, 푸른 자연 속에서 하늘의 별과 하나가 되는 기회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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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일정과 참여방법 등은 정남진천문과학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사항이 있는 경우 정남진천문과학관으로 전화하면 된다.
호남취재본부 정승현 기자 koei3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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