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 정보 소외지역 진로체험 격차 해소 프로그램

4개 기관 중 유일한 대학, 사업비 1억2000만원 지원

진로체험버스 참가 학생들.

진로체험버스 참가 학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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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경상국립대학교는 교육부의 진로 체험 격차 해소 프로그램인 ‘2022년 진로 체험 버스 사업’에 2년 연속 선정됐다. 대학 가운데는 유일하다.


경상국립대학교 입학처는 경상권역 운영기관으로 선정돼 사업비 1억 2000만원을 지원받는다.

경상국립대 입학처는 2017년부터 대학 진로 탐색 캠프 운영기관 4년 연속 선정, 지역특화 진로 체험 프로그램 4년 연속 운영 대표기관 선정 등 진로 체험 격차 해소를 통한 교육 기부와 지역 사회 공헌을 지속해서 수행해 왔다.


경상국립대 이광호 입학처장은 “입학처는 정보 소외지역 초·중·고등학교와 특수학교 학생들의 진로 탐색과 체험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 왔으며 올해 2년 연속 선정됐다”고 설명했다.

기관·대학들이 치열하게 경쟁한 결과 대학으로는 경상국립대가 유일하게 진로 체험 버스 운영기관으로 선정됐다.


한동엽 입학부처장은 “작년 진로 체험 버스를 운영하며 60개 학교를 대상으로 온·오프라인 진로 체험 프로그램을 460회 이상 운영했고, 1만명 이상 학생이 참가한 성과를 인정받아 대학으로서는 유일하게 그리고 2년 연속 선정된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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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진로 체험 버스 권역별 운영기관은 수도권에 청년 교육 사회적 협동조합 ‘씨드콥’, 강원·충청권에 주식회사 ‘엠 공사의’, 전라·제주권에는 ‘주식회사 꿈꾸는 세상’이 각각 선정됐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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