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광산구시설공단, 수상인명구조 자격검정 교육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진형 기자] 광주광역시 광산구시설관리공단이 일반 시민 대상 수상인명구조 자격검정 교육을 실시했다.
공단은 지난 23~24일 양일간 빛고을국민체육센터 수영장에서 이용시민과 함께 하는 사회적 가치 실현 및 안전사회 조성을 위한 수상인명구조 자격 교육을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교육에는 센터 이용 회원 및 인명구조에 관심 있는 시민 총 30명이 참여하였다.
이날 자격검정 교육은 위기대응 절차, 심폐소생술을 포함한 응급처치, 수상 응급 구조장비 사용법 교육으로 이루어졌으며, 평가는 필기, 실기시험으로 진행됐다.
교육에 참가한 A씨는 “평소 자주 이용하는 공공체육시설에서 응급환자 발생 시 응급조치와 구조능력을 습득하고, 수상인명구조 자격을 취득할 수 있어서 매우 좋았다”라고 밝혔다.
공단 관계자는 “이용 시민분들에게 수상 안전교육 기회를 제공하여 수상 안전 상황 대처능력의 향상을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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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공단은 한국수영장경영자협회와의 협약을 통해 분기별 수상인명구조 신규 교육과 재교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호남취재본부 박진형 기자 bless4y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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