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산강청, 가축분뇨 관리실태 합동점검 실시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진형 기자] 영산강유역환경청은 가축분뇨 관련시설로 인한 수질오염 및 악취 발생 등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하여 6월까지 해당지자체와 합동점검을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점검 대상 시설은 관내 4개 시?도 31개 시?군?구의 가축분뇨 배출시설 및 처리시설, 가축분뇨 재활용업, 가축분뇨 수집?운반업, 액비유통센터, 가축분뇨 공공처리시설 등이며 각 지자체가 대규모 시설, 상습민원 유발시설, 주요하천 인접?밀집 시설 등을 위주로 선정한 점검대상에 대하여, 4월말까지 점검일정 등을 조율한 후, 5월부터 합동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이번 점검은, 가축분뇨를 하천 주변 및 농경지에 방치하거나 공공수역에 유출하는 행위, 무단 살포 행위, 무허가?미신고 배출시설, 정화시설의 방류수 수질기준 준수 및 정상가동 여부 등을 중점점검 하고, 점검 결과, 드러난 위반사항에 대하여 고발?행정처분 등의 제재 조치와 더불어 위반자에 대한 사후관리도 강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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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희 영산강유역환경청장은 “수질오염과 악취로 인한 상습민원 발생의 주범인 가축분뇨 관련 불법행위에 대하여 적극적인 점검을 실시하여 주민피해를 최소화하겠다”고 밝혔다.
호남취재본부 박진형 기자 bless4y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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