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대 뷰티미용학과, 오페라 메이크업 현장실습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진형 기자] 광주대학교 뷰티미용학과가 현장실습을 통해 전공 역량 강화에 나섰다.
광주대 뷰티미용학과는 최근 광주문화예술회관에서 진행된 오페라 ‘마술피리’ 광주공연에 참여해 캐릭터 메이크업을 담당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오페라 메이크업에 참여한 노지원(3년), 김민지(2년), 이예진(2년) 학생은 3일 동안 진행된 공연에서 합창 캐릭터를 비롯해 노예캐릭터, 동물캐릭터 등의 분장을 진행했다.
모차르트 최후의 역작으로 꼽히는 오페라 ‘마술피리’는 현재 전국투어 공연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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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실 광주대 뷰티미용학과장은 “학과 내 메이크업프리랜서 팀을 구성하고 각종 행사에 바로 투입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며 “학교 지원사업과 연계해 학생들이 다양한 현장 체험을 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박진형 기자 bless4y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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