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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형민 기자] 더불어민주당이 25일 저녁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소위를 열고 박병석 국회의장의 '검수완박' 중재안에 대한 조문 심사에 나설 계획임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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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소속 법사위 법안심사제1소위 위원장인 박주민 의원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오후 7시 30분에 소위를 소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소위 안건은 10건인데 여야가 합의한 의장 중재안이 있어 10건 다 심사하기보다는 조정안 중심으로 심사하게 될 것 같다"면서 "현재 의장 입장은 중재된 대로 해달라는 것이다. 중재안 중심으로 논의될 것 같다"고 했다.


김형민 기자 khm19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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