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혁신 특별교부세 4000만원 확보

거창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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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경남 거창군은 2021년 지자체 혁신평가에서 정부혁신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과 특별교부세 4000만원을 받게 된다.


행정안전부는 매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243개(광역 17, 기초 226)에 대해 지역혁신을 위한 노력과 성과를 평가한다. 올해 ▲기관 자율혁신 ▲포용적 행정 ▲참여와 협력 ▲신뢰받는 정부 ▲혁신확산 및 국민 체감 등 5개 항목 14개 지표에 대해 평가했다.

거창군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에서 2018년부터 2021년까지 ’4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경남도에선 통영시, 고성군과 함께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받게 됐다.


김태희 거창군수 권한대행은 “군민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혁신사례들을 발굴해 다음에 5년 연속 지자체 혁신평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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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은 2022년 거창군 혁신 실행계획을 수립해 군민 맞춤형 공공서비스 제공, 거창군 혁신모임 미래로 2기 운영, 청년 네트워크 활성화 등 지역혁신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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