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스오피스] '신비한 동물들과 덤블도어의 비밀' 주말 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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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이슬 기자] 영화 '신비한 동물들과 덤블도어의 비밀'이 2주 연속 주말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켰다. 새롭게 문을 연 한국영화들은 아쉬운 성적으로 출발했다.


25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주말(22~24일) 사흘간 '신비한 동물들과 덤블도어의 비밀'이 18만6844명을 모아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지난 13일 개봉해 누적 관객수는 76만9001명으로 집계됐다.

가습기 살균제 사건을 다룬 김상경 주연 '공기살인'은 같은 기간 6만4844명을 모아 2위, 천우희·이혜영 주연 스릴러 '앵커'는 6만1454명을 모아 3위로 각각 출발했다.


지난 20일 개봉한 외화 '로스트시티'는 3만9696명을 모아 4위에 이름을 올렸고, 3만7423명이 본 '수퍼소닉2'는 5위를 차지했다. '세븐틴 파워 오브 러브 : 더 무비'는 6위에 자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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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극장을 찾은 총 관객수는 45만6317명으로, 48만4천여명을 모은 전주에 비해 3만여명 줄어들었다. 거리두기 해제 후 첫 주말, 가시적인 효과는 없었지만 국내외 대형 신작이 5월부터 줄줄이 개봉을 앞두고 있어 점차 극장 분위기가 회복될 것으로 보인다.


이이슬 기자 ssmoly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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