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반위, 대-중소기업 ESG 대응역량 강화 사업 공고…인센티브 마련
[아시아경제 김보경 기자] 동반성장위원회는 25일 대·중소기업 간 공급망 차원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대응역량 강화를 위한 사업 참여기업 모집을 공고했다.
'2022년 협력사 ESG 지원사업' 모집 대상은 국내 대기업과 중견기업, 공공기관(참여기업)이며 이날부터 수시모집 방식으로 진행한다.
참여기업의 협력 중소기업 대상으로 ESG 교육, 현장실사(컨설팅)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으로, 올해에는 중소기업 ESG 표준 가이드라인에 한국형 ESG 지표와 중대재해처벌법 등 관련법을 반영해 개정했다.
ESG 지표 준수율이 우수한 협력사에겐 동반위 명의 'ESG 우수 중소기업 확인서'와 함께 ESG 보고서 발간도 지원할 예정이다.
동반위는 지난해 11개 참여기업과 협약을 체결했고 258개 협력사에 대해 ESG 교육과 역량진단, 컨설팅을 지원했다.
올해에는 민관 ESG 협력체계를 구축해 유관기관의 중소기업 ESG 지원사업과 연계를 추진한다. 정부부처 협의를 통해 수출 지원사업 및 연구개발(R&D) 사업 참여 우대 등 추가 인센티브도 마련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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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동반위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공고문과 신청양식을 확인할 수 있다.
김보경 기자 bkly4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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