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전 이웃 학교에 ‘학력 쑥쑥’, 8억원 지원하는 새울본부
울산 서생중 학력신장 프로그램 등 8개교 학교육성사업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한국수력원자력 새울본부가 발전소 이웃 학생들의 학력 신장을 돕는 사업을 벌인다.
새울본부는 지난 22일 울주군 서생중학교에서 ‘주변지역학교 학력 신장 프로그램 사업’에 관한 협약을 체결하고 2억3000여만원의 지원금을 전달했다.
이 프로젝트는 기숙사 정보화실 구축, 저소득층학생 지원, 방과후학교 프로그램 운영, 운동부 육성 등 교육환경 개선과 인재 육성 프로그램을 담고 있다.
새울본부는 서생중학교를 포함해 초등학교 5개교, 중·고등학교 3개교에 교육환경 개선과 학교별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시행을 위해 8억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 초·중·고·대학생 장학금 지원과 대학생들이 지역 초·중·고생을 대상으로 멘토링 활동을 하는 ‘아인슈타인 클래스’, 미래과학꿈나무 육성을 위한 ‘아톰공학교실’ 등 다양한 분야의 지역인재 육성에 기여하고 있다.
서생중학교 채관석 교장은 “새울본부의 지속적인 지원에 감사하며 이번 사업은 학생의 교육 격차 해소와 학업능력 향상에 큰 도움이 된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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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민 새울원자력본부장은 “이웃 학교의 교육인프라 개선과 지역학생의 학습의욕 고취를 위해 앞장서고 있으며, 지역 우수인재 육성에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kimpro77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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