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센트럴시티 청년커피랩 전경.

신세계센트럴시티 청년커피랩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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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춘한 기자] 신세계센트럴시티는 청년커피랩이 새로운 청년 사장님을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만 20세 이상부터 39세 이하 카페 운영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오는 29일까지 신청 가능하다.


청년커피랩은 신세계센트럴시티가 2019년 5월부터 시작한 대표적인 청년 창업지원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최종 합격자는 매장 공간은 물론 인테리어와 커피 머신 등 영업장비를 무상으로 제공받는다. 이후 운영으로 벌어들인 이익금과 센트럴시티가 제공하는 창업 지원금을 토대로 원하는 지역에 창업을 준비할 수 있다.

올해 하반기에는 역대 커피랩 대표를 멘토단으로 구성해 카페 창업을 준비 중인 예비 창업자들을 대상으로 멘토링 클래스를 진행한다. 각자의 고유한 창업 노하우를 전달하고 로스팅 클래스까지 더해 청년커피랩만의 멘토링 클래스를 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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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형 신세계센트럴시티 대표이사는 “코로나19 영향에도 커피랩을 거쳐 간 대표들이 꿈을 펼치는 것을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꿈과 희망을 응원하며 많은 실력자들이 5기 모집에 지원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임춘한 기자 ch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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