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브리바디 해피’ 화수(畵手) 조영남展 개막일 축하공연이 동명대학교 본관 106호에서 열리고 있다.

‘애브리바디 해피’ 화수(畵手) 조영남展 개막일 축하공연이 동명대학교 본관 106호에서 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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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황두열 기자] 체험형 대학 동명대학교의 본관 1층 문화예술복합공간이 전문공연장 등으로의 변신을 거듭하며 최고 핫플레이스(hot place)로 급부상했다.


총 3억여원을 들인 수개월 간의 리모델링 끝에 문화예술복합공간은 완벽한 방음과 조명시설 등을 갖춘 전문공연장과 모두의 쉼터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호텔 느낌의 ‘대칭형’ 라운지는 트윈(twin) 서가(書架)와 함께 호젓한 카페 분위기를 한껏 연출하고 있다.


106호와 107호의 외벽에 설치한 대형 모니터 4대로 요트 승마 등 Do-ing(도전·체험·실천)영상을 종일 상영해 흥미를 더해준다.

등교 시간대인 아침 8시 30분부터는 경쾌하고 활기찬 음악을 들려주는 등 이 공간은 24시간 종합음악감상실로 이미 자리매김했다.


로비에는 누구나 언제나 이용 가능한 ‘열린 피아노’를 상시 비치해 대학의 앙상블 TU 교수와 학생 등이 아침부터 밤까지 수시 즉석 연주를 릴레이식으로 연일 이어가고 있다.


동명 문화학원 설립자 고(故) 강석진 옛 동명목재 회장의 사진, ‘뚜잉남매’ 조형물, 쌍둥이 미니 분수대 등을 배치해 모든 구성원이 화기롭게 지내는 느낌을 준다.


완벽한 방음시설 등을 갖춘 106호에서는 ‘애브리바디 해피’ 화수(畵手) 조영남展 개막일 축하공연과 특별경매를 해 큰 주목을 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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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 PR 학과 4학년 이승진 학생은 “틈만 나면 이곳을 찾아 동료 학생 등이 들려주는 음악을 음미하며 심신의 피로를 씻어낸다”며 “편히 쉬다 갈 수 있는 안락한 공간이 생겨서 너무 좋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황두열 기자 bsb0329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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