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기태 과학기술교육분과 인수위원 [이미지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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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부애리 기자, 유병돈 기자]대통령직인수위원회가 2026년까지 세계 최초 6G 기술시연을 목표로 상용화 기술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남기태 인수위 과학기술교육분과 위원은 21일 통의동 브리핑룸에서 "6G 상용화 시기가 2030년에서 2028년으로 당초 예상보다 약 2년 앞당겨질 것으로 전망된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그는 "새 정부에서는 미래 네트워크인 6G와 디지털 범용기술인 인공지능(AI)을 중심으로 디지털 국가전략을 수립하고 추진해나갈 것"이라면서 "위성통신 기술개발, 표준특허 선점 등 현 단계 추진계획을 대폭 수정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AI와 관련해서는 AI기반의 난제 해결형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민간 수요가 큰 공공·학습용 데이터 제공 확대, 대학과 중소기업이 AI 활용에 필요한 컴퓨팅 자원 제공, AI윤리 정착 등을 핵심 과제로 검토해나갈 계획이다.

남 위원은 이날 새 정부 국정과제로 글로벌 기술주도권 확보가 필수적인 기술을 '국가 전략기술'로 지정하고 전략로드맵을 수립하겠다고 밝혔다.


또 국가 전략기술에 대해서는 민간 전문가 이른바 '프로젝트 매니저(PM)'에게 전권을 부여해 범부처 임무지향형 연구개발(R&D)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민관이 공동으로 참여해 가시적인 성과를 창출하게 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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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관련 남 위원은 "PM을 모셔서 과제, 기획, 평가 관리에 대한 전권을 부여하는 계획을 마련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부애리 기자 aeri345@asiae.co.kr
유병돈 기자 tamon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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