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부터 일주일 간 탄소중립 공감대 확산

지구의 날 52주년 전국 소등행사 포스터.

지구의 날 52주년 전국 소등행사 포스터.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여종구 기자] 대구시는 오는 22일부터 28일까지 ‘제51주년 지구의 날’을 맞아 기후변화 주간을 운영한다.


올해로 14회째를 맞는 기후변화 주간은 기후변화의 심각성을 알리고 시민의 녹색생활 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해 ‘지구의 날’인 22일부터 일주일간 진행된다.

이번 기후변화주간에는 ‘지구를 위한 실천 : 바로 지금, 나부터!’라는 주제로 8개 구·군, 대구기후·환경네트워크, 대구신세계백화점 등 민관이 협력해 탄소중립 생활 실천을 홍보하게 된다.


먼저 지구의 날인 22일에는 오후 8시부터 10분 동안 대구시의 공공기관과 디아크, 달성보, 3호선 신천·금호강 횡단교, 오페라하우스 등의 주요 상징물, 탄소중립 실천아파트 13개소 등이 참여한 소등 행사가 열린다.

또 기후행동 누리집에서는 대구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탄소중립 퀴즈, 실천행동 인증, 해시태그 이벤트 등이 진행된다.


오는 22일부터 다음 달 11일까지 20일간 ‘대구올레’와 ‘에코바이크’ 어플을 통해 ‘대구야! 걷!자!’도 함께 열린다.

AD

홍성주 대구시 녹색환경국장은 “이번 기후변화주간은 기후변화에 대한 인식과 탄소중립의 필요성 공감대를 높이는 계기가 되도록 시민들의 많은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여종구 기자 jisu589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