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장애인 권리 향상 위해 15개 단체 통합 결정 … 서로 손 맞잡는 퍼포먼스 진행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포항, 제42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 개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포항, 제42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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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동국 기자] 경북 포항시는 20일 ‘제42회 장애인의 날’을 맞이해 포항시 장애인 단체연합회의 주관으로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이장식 포항시장 권한대행, 정해종 포항시의회 의장, 장애인 단체장, 장애인복지 종사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장애인 인권 헌장 낭독, 장애인복지 유공자 표창, 축사, 장애인단체 통합 퍼포먼스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올해 장애인복지 유공자는 장애 극복으로 타의 귀감이 되는 장애인과 장애인 복지 증진에 기여한 공적이 있는 자를 각 분야에서 추천받아 공적 심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28명을 선정하고 표창패를 수여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포항시 15개 장애인단체가 시의 2만7000여명 장애인의 권리 향상을 위해 통합하기로 함에 따라 서로 손을 맞잡는 퍼포먼스를 진행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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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식 포항시장 권한대행은 기념사를 통해 “장애인의 날, 뜻깊은 자리에 함께 할 수 있어 기쁘다”며 “포항에 거주하는 장애인이 지역사회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더불어 살아가는 포항을 만들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이동국 기자 marisd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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