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홍률 목포시장 예비후보 무소속 출마 선언
‘민주당 제명 결정 부당…무소속 연대로 선거 승리’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최재경 기자] 박홍률 전남 목포시장 예비후보가 오늘 목포 김대중노벨평화상기념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더불어민주당 제명 처분의 부당함을 주장하며 무소속 출마를 선언했다.
박 예비후보는 성추행 고소와 관련해 자기방어를 위한 목적으로 법적 대응을 예고하고 보도자료를 내는 등의 행위가 2차 가해라고 제명한 것은 원천무효며 민주당 비대위의 부당한 결정이다고 주장했다.
또 민주당이 줄세우기식 공천관리로 원성을 사고 있다며 전횡에 맞서 뜻을 같이하는 무소속 후보들과 연대해 민주주의를 지키고 선거를 승리로 이끌겠다고 강조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지금부터 주가 2배 이상 뛴다" 데이터센터 지을때...
AD
한편 오늘 박 예비후보를 지지하는 박사모 회원들도 성추행 고소 사건에 대해 선거공작이다는 주장과 함께 박 예비후보를 반드시 당선시키겠다고 밝혔다.
호남취재본부 최재경 기자 gabrielw@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