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루, 115억 규모 태양광발전소 계약 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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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진형 기자] 신재생에너지 전문기업 파루는 한국카본 공장에 총 9.8MW, 115억원 규모의 태양광 발전소를 짓기로 했다. 한국카본은 부품소재용 카본프리프레그 및 LNG 운반선 보냉재를 주력으로 하는 기업이다.


한국카본은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ESG 경영을 바탕으로 사업에 사용하는 전력을 재생에너지로 충당하는 것을 목표로 공장 지붕을 활용하여 태양광발전소를 설치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RE100 산단조성과 그린뉴딜정책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계약에서 파루는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전국 카본 생산공장에 총 9.8MW의 태양광 발전소를 건설하며 올해 하반기까지 상업운전 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산업단지 내에 위치해있어 공사접근성이 매우 우수하고 계통 연계도 가능한 곳이기에 설치 공사는 순조롭게 진행 될 것으로 전망된다.


파루 관계자는 “공장지붕 태양광발전소 건설은 많은 변수들과 위험요소가 있기에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단 한 건의 안전사고 없이 시공하겠다”라며 “파루는 수년간 쌓아온 기술력으로 태양광 발전 공사부터 유지관리까지 원스탑 토탈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파루는 최근 농촌 활성화를 위해 농사도 지으면서 태양광 발전도 할 수 있는 영농형태양광을 개발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농어촌공사, 농촌진흥청, 녹색에너지연구원 등 여러기관 및 대학들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영농형태양광 연구와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파루는 1993년 설립돼 2000년 코스닥에 상장된 신재생에너지 전문기업이다.


파루는 미국 텍사스 주에 세계 최대규모의 양축추적식 400MW 태양광 발전소를 준공했으며 투자의 귀재로 알려진 ‘워렌버핏’이 이 발전소를 인수해 미국 NBC 뉴스에 텍사스 대표발전소로 집중보도 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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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소외된 농민계층을 위해 농사도 지으면서 태양광 발전도 할 수 있는 영농형태양광을 개발해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농어촌공사, 농촌진흥청, 녹색에너지연구원 등 여러기관 및 대학들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영농형태양광 연구와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호남취재본부 박진형 기자 bless4y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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