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신규 확진 11만1319명…8일째 20만명 아래
입원 중 위중증 환자 808명…어제 하루 사망 166명
20일 서울광장 코로나19 임시 선별검사소가 한산하다. 서울시는 오는 22일 서울광장 임시 선별검사소를 철거한 후 ‘세계 책의 날’인 23일부터 ‘책 읽는 서울광장’을 조성하고 ‘열린 야외 도서관’을 운영할 예정이다./문호남 기자 munonam@
[아시아경제 김영원 기자]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1만1319명으로 8일째 20만명 이하를 기록했다.
20일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가준 신규 확진자 수가 11만1319명 늘어 누적 확진자 수는 총 1658만3220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일 신규 확진자 수는 13일(19만5393명)부터 8일째 20만명 아래를 기록했다. 지난 17일과 18일은 각각 9만2991명, 4만7743명으로 10만명 아래까지 내려가기도 했다. 방역당국은 오는 5월 하순부터 6월께까지 확진자 수가 감소할 수 있다고 전망하고 있다.
어제 하루 사망자 수는 전날(130명)보다 36명 증가한 166명이다. 누적 사망자 수는 2만1520명, 치명률 0.13%으로 집계됐다.
전국 위중증 병상 가동률은 43%로 전날(46.1%)보다 3.1%포인트 줄었다. 수도권과 비수도권 각각 41.4%, 46.6%다. 비수도권의 위중증 병상 가동률은 이 수치가 매일 발표되기 시작한 2월28일 이후 처음으로 40%대로 내려왔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지금부터 주가 2배 이상 뛴다" 데이터센터 지을때...
현재 재택치료자 수는 총 60만245명이며, 이중 의료기관의 건강 관리를 받는 집중관리군은 5만2276명이다. 19일 새로 추가된 재택치료자는 11만1459명이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