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넷플릭스 급락 여파에 "국내 미디어 콘텐츠 관련주 줄줄이↓"
[아시아경제 이선애 기자] 세계 최대의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넷플릭스가 11년 만에 처음으로 가입자 감소를 기록했다는 소식으로 급락하자 20일 국내 미디어 콘텐츠 관련주들이 일제히 동반 하락세다.
이날 오전 9시22분 현재 스튜디오드래곤은 전날보다 5.42% 내린 8만7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9만100원으로 출발했지만 투자심리가 얼어붙으면서 지속적으로 하락세다. 에이스토리(-2.73%), 제이콘텐트리(-2.97%) 등도 하락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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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 기업은 콘텐츠를 넷플릭스에 공급한 바 있다. 한편 넷플릭스는 실적 발표 이후 시간외거래에서 25% 넘게 폭락해 250달러 대로 주저앉았다. 1분기 신규 가입자가 작년 동기와 비교해 20만명 줄었다. 가입자가 마이너스로 돌아선 것은 2011년 이후 처음으로 시장 예상을 완전히 벗어났다.
이선애 기자 ls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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