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 하나면 환테크 끝! … DGB대구은행, 실시간 환전·예약 ‘외화 E-지갑’ 출시
기간제한 없이 1만달러까지 보관, 환율우대 최대 90%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여종구 기자] DGB대구은행이 외화를 보관하는 다기능 지갑을 선보였다.
대구은행은 IM 은행 앱을 통해 간편하게 외화를 보관하고 실시간 환전, 희망 환율 환전 등 다양한 편의성을 갖춘 ‘외화 E-지갑’ 서비스를 출시했다.
이 서비스는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에 따라 해외여행이 활성화 될 것에 대비해 기획된 상품이다. 외화 현찰 거래를 IM 은행 가상계좌에서 외화를 바꿔두고 언제든지 현찰로 꺼내 쓸 수 있도록 편의성에 초점을 맞춘 서비스다.
외화 E-지갑 서비스는 실시간 환전 기능과 고객이 신청한 희망 환율에 도달하면 자동 환전되는 ‘희망 환율 환전 예약’ 기능을 자랑한다.
또 원하는 날 원하는 영업점에서 외화 수령과 재환전할 수 있고 기간 제한 없이 1만달러까지 외화 보관도 가능하다.
환전 가능한 통화는 미국 달러(USD), 일본 엔화(JPY), 유럽 유로화(EUR), 중국 위안화(CNY)등 총 14개이며 미국 달러(USD) 90%, 일본 엔화(JPY) 및 유럽 유로화(EUR) 80%의 추가 환율 우대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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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훈 은행장은 “실시간 환율과 희망 환율 예약을 통해 미리 환전하고 보관할 수 있어 해외여행 고객에게 추천하는 맞춤형 서비스가 될 것”이라며 “환전이 쉽고 편리한데다 환테크로도 이용을 수 있다”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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