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주 전보다 6만2250명 적어
8주만에 월요일 동시간대 10만명 아래로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전면 해제 첫날인 18일 서울시청 앞 임시 선별검사소가 한산하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만7743명 늘어 누적 확진자는 1635만3495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오는 22일 서울광장 임시 선별검사소를 철거한 후 23일부터 ‘책 읽는 서울광장’을 조성할 예정이다. /문호남 기자 munonam@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전면 해제 첫날인 18일 서울시청 앞 임시 선별검사소가 한산하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만7743명 늘어 누적 확진자는 1635만3495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오는 22일 서울광장 임시 선별검사소를 철거한 후 23일부터 ‘책 읽는 서울광장’을 조성할 예정이다. /문호남 기자 muno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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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오규민 기자] 국내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감소세를 보이는 가운데 18일 오후 6시 기준 전국에서 10만명에 가까운 신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사람은 9만7천609명으로 집계됐다.

전날 같은 시간대 집계치인 3만9천958명 보다 5만7천651명 많다.


전날에는 휴일 검사 수 감소 영향으로 확진자 수가 줄었지만 이날 검사 수가 늘면서 다시 확진자 수가 2.4배 수준으로 증가한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이날 확진자 수는 1주 전 지난 11일 동시간대 집계치(15만9천859명)보다 6만2천250명 적다. 2주 전인 4일(20만2천829명)과 비교하면 절반 수준으로 뚜렷한 감소세를 나타냈다.


지난 2월 21일(8만6천372명) 이후 8주만에 월요일 오후 6시 집계치가 10만명 아래로 떨어졌다.


이날 오후 6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수도권에서 5만430명(51.7%), 비수도권에서 4만7천179명(48.3%)이 나왔다.


지역별로는 경기 2만7천241명, 서울 1만7천621명, 경남 5천769명, 인천 5천568명, 대구 5천256명, 충남 4천989명, 전북 4천976명, 전남 4천633명, 경북 4천551명, 부산 3천548명, 강원 3천144명, 광주 2천946명, 대전 2천808명, 울산 2천387명, 충북 1천218명, 제주 757명, 세종 197명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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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일부터 1주간 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21만732명→19만5천397명→14만8천431명→12만5천846명→10만7천916명→9만3천1명→4만7천743명으로 일평균 약 13만2천724명이다.


오규민 기자 moh0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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