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남대 김정아 교수팀, 한복 전문교육 지원사업 선정
[아시아경제(대전) 정일웅 기자] 한남대 의류학과 김정아(사진) 교수팀이 ‘2022년 한복 전문교육 지원사업’에 선정됐다.
18일 대학에 따르면 이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재단법인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 주관으로 시행된다.
올해 대전·충남·세종에서 이 사업에 선정된 것은 한남대가 유일하다. 특히 김 교수팀은 올해로 4년 연속 사업에 선정되는 성과를 올렸다.
김 교수는 사업선정 결과에 따라 올해 2학기 교양교과목을 신설할 예정이다. 또 한남대를 설립한 선교사들이 입었던 한복 자료를 고증하고 교내 선교사촌 인프라를 활용해 근대한복을 알리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김 교수가 신설하게 될 교양과목은 한남대와 선교사촌의 사료를 바탕으로 하는 만큼 수강생이 근대 한국을 찾은 외국인의 한복 착용과 당시의 시대상을 반영한 근대한복의 역사를 이해하고 배울 수 있는 계기를 갖게 될 것으로 대학은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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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교수는 “한남대의 스토리와 접목해 근대 한복을 재현하는 등 새로운 형태의 한복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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