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8억원 투입…맞춤형 농장, CCTV, 물류장비 지원 등

완주군, 2022년 농업융성분야 주민참여예산 지원사업 추진
AD
원본보기 아이콘


[완주=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한호 기자] 완주군은 농업인들이 주도하는 ‘2022년 농업융성분야 주민참여예산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올해 사업비 8억원이다.

사업유형은 맞춤형 농정지원, 농작물 절도예방 CCTV, 농산물 유통 물류장비 지원 등 3개 부문이다.


완주군의 맞춤형 농정지원사업은 농가가 자율적으로 사업을 설계 제안하고 행정에서 맞춤지원하는 상향식 보조사업으로 농가의 호응도가 높다.

완주군은 맞춤형 농정지원 7개소, 소규모 저온저장고 113동, 농작물 절도예방 CCTV 16대를 설치할 예정이다.


지원대상은 농업경영체에 등록한 관내 농업인이나 법인으로, 총사업비의 50%를 개인(1000만원), 법인(3000만원) 한도 내에서 지원한다.


저온저장고 사업비는 물가 상승률에 맞춰 지난해보다 평당 보조금 단가가 50만원씩 상향됐으며, 농가에서 영농 및 유통에 활용할 수 있도록 상반기 내에 조속히 사업을 완료할 예정이다.


농업참여예산사업 지원에 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완주군 농업축산과 농업정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AD


완주=호남취재본부 김한호 기자 stonepeak@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