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브런치, 브런치북 특별상 수상작 크라우드 펀딩으로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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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승진 기자] 카카오의 콘텐츠 퍼블리싱 플랫폼 브런치가 제9회 브런치북 출판 프로젝트의 특별상 수상작을 활용한 다양한 2차 저작물을 크라우드 펀딩으로 선보인다.


브런치는 지난해 9월 제9회 브런치북 출판 프로젝트를 열고 5900여 편의 응모작 중 대상 10편, 특별상 3편을 수상작으로 선정했다. 특별상 수상작은 ▲브랜드 B자 배우기(스몰 브랜더 박요철 작가) ▲성공을 위한 통찰 인문학(스테르담 작가) ▲MBTI 다시보기(노박사 레오 작가)로,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 ‘와디즈’에서 상금 100만 원과 함께 펀딩 제작을 지원한다.

이번 펀딩은 브런치북을 종이책 외에도 다양한 형태의 2차 저작물로 재탄생시켜 선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브랜드 B자 배우기'는 전자책과 이메일 코칭권, 1:1 컨설팅을, '성공을 위한 통찰 인문학'은 전자책 출판과 온라인 라이브 코칭, 4주 글쓰기 챌린지 등을 제품 및 서비스로 제공하며, 'MBTI 다시보기'는 심리검사 패키지와 텍스트, 대면 코칭권을 출시한다.


특별상 수상작 펀딩은 순차적으로 오는 29일까지 와디즈에서 진행된다.

한편, 카카오는 출간을 꿈꾸는 작가들을 지원하기 위해 2015년부터 매년 브런치북 출판 프로젝트를 열고 있다. 총 9번의 공모전을 통해 279개의 작품을 발굴해 '젊은 ADHD의 슬픔', '90년생이 온다' 등 베스트셀러를 배출했다. 2021년 연말 브런치의 누적 작가 수가 5만 명을 돌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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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팀은 “브런치북은 종이책 출간뿐 아니라 펀딩, 전자책, 오디오북, VOD 등 다양한 2차 저작물로 재탄생하고 있다”며 “올 하반기 제10회 브런치북 출판 프로젝트를 열어 작가들에게 더 폭넓은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이승진 기자 promotion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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