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헌 신작 '드림(가제)' 크랭크업
박서준·이지은 주연…홈리스 월드컵 도전기 조명
배급사 메가박스중앙플러스엠은 이병헌 감독의 신작 '드림(가제)'이 지난 13일 촬영을 마쳤다고 18일 전했다. 위기에 빠진 축구선수와 풋내기 선수들의 홈리스 월드컵 도전기를 조명한 드라마다. 홈리스 월드컵은 다섯 명 안팎의 선수들이 14분 동안 풋살로 승부를 겨루는 대회다. 사회적으로 외면받는 노숙인들이 참가해 사회적 편견을 걷어낸다. 이 감독은 박서준, 이지은(아이유), 김종수, 고창석 등과 한국과 헝가리를 오가며 풍성한 재미를 담는 데 집중했다. 제작은 옥토버시네마에서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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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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