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인구, 지난해 64만명 ↓…11년 연속 감소세
[아시아경제 정동훈 기자] 지난해 일본의 인구가 역대 최대폭 감소했다.
일본 총무성은 15일 지난해 10월 1일 기준 일본 전체 인구는 1억2550만명으로 1년 전보다 64만4000명 줄었다고 발표했다.
일본의 인구는 2011년 이후 11년 연속 감소세를 이어갔다.
2010년 10월 1일 기준 1억2806만명이던 일본 인구는 11년 사이에 256만명(약 2%)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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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간 사망자 수가 출생아 수를 넘어서면서 인구 자연 증가분(출생-사망)이 지난해 마이너스 60만9000명을 기록했다. 인구 자연감소는 2007년 이후 15년 연속 이어졌다.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입국 제한으로 외국인 유입이 줄어든 것도 인구 감소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정동훈 기자 hoon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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