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교수 407명 이용섭 예비후보 지지선언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진형 기자] 광주·전남지역 교수들이 이용섭 더불어민주당 광주시당 예비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이용섭 예비후보와 함께하는 교수모임(대표교수 고영진 광주대 교수)은 15일 407명의 교수 명의로 기자회견문을 발표하고 "사람의 나라 광주를 만들기 위해 이 예비후보를 지지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광주는 지난 4년간 광주형 일자리 성공과 캐스퍼 생산, 인공지능 산업 선점, 기후위기 선제 대응, 전국 최초 24시간 1대1 최중증 발달장애인 돌봄서비스, 전국 광역자치단체 중 광주만 출생아수 계속 증가 등 비약적인 성공을 거뒀다"고 소개했다.
이어 "이 후보는 '정의롭고 풍요로운 광주'를 뛰어넘어 누구도 따라올 수 없는 '더 크고 더 강한 광주시대'를 완성해 5년 후 정권교체를 이뤄낼 인물"이라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지난 4년 광주의 성과들에 만족해 머뭇거릴 시간이 없다. 지속성과 추진력이 확보되어야 국내외 다른 도시들로부터 추월당하지 않을 것"이라며 "다양한 국정경험과 전문성, 중앙정부와 긴밀한 네트워크, 인간 존중을 바탕으로 도덕성과 자질이 검증된 이용섭의 리더십이 다시 시작되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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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지지선언에는 전남대 51명, 조선대 39명, 호남대 28명, 광주대 85명, 동신대 77명, 남부대 28명, 광주여대 17명 광주보건대 19명, 서강정보대 13명, 전남과학대 11명, 그 외 대학 39명 등이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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