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교육청, 다문화 권역별 협의회 개최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준경 기자] 전남도교육청은 13일 나주교육센터와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에서 도내 다문화가족지원센터 담당자 등을 대상으로 다문화 학생 맞춤형 교육 연계 지원을 위한 권역별 업무 협의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협의회는 ‘2022년 다문화 학생 지원 신규사업인 배움?채움 프로그램’과 가정학습 환경개선, 지역별 특성화 다문화 교육 프로그램의 효율적인 운영방안 논의를 위해 마련했다
참석자들은 다문화 학생 유형별 맞춤형 지원을 위해 올해 처음 시작한 ‘배움?채움 프로그램’과 가정학습 환경개선사업의 연계 지원 방안에 대해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 지역 여건을 반영한 기관별 역할과 효율적인 지원 방안에 대해 논의한 결과를 공유한 뒤 협력과 상생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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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동 혁신교육과장은 “다문화 학생의 학교생활 적응을 위한 지원을 넘어 다양한 문화가 공존하는 글로벌 사회에서 아이들이 저마다의 꿈을 키우며 자긍심을 지닌 세계 시민으로 성장하도록 교육공동체가 함께 최선을 다하자”고 밝혔다.
호남취재본부 이준경 기자 lejkg12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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